일본, 재일 외국인 암 환자 대상 상담·심리 지원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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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3

-­ 일본 거주 외국인 암 환자는 △언어 장벽 △문화적 차이 △가족과의 거리 등으로 인해 심리적 고립감을 겪는 경우가 많으나, 비영리단체와 커뮤니티 자원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음 


① 고토구(Koto Ward) 소재 매기스 도쿄(Maggie's Tokyo)는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한 비임상 공간으로, △암 환자 △완치자 △가족을 대상으로 영어 1대1 상담 및 치료 정보 안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현재까지 65명 이상의 영어권 외국인을 지원함 


② 미나토구(Minato Ward) 소재 정신건강 클리닉 텔 재팬(TELL Japan)은 암 환자 및 완치자 등을 대상으로 대면·온라인 상담을 제공하며, 53분 기준 2만 4,200엔(한화 22만 6,009원)의 기본 요금 외에 월 가구 소득 90만 엔(한화 840만 5,280원) 미만인 경우 차등 요금제를 운영하고 2024년부터는 외부 보조금을 통한 추가 지원 프로그램도 시행하고 있음 


③ 추오구(Chuo Ward) 소재 샤인 온! 키즈(Shine On! Kids)는 소아암 환자를 위해 전문 훈련된 치료견과 임상 관리자를 소아과 의료팀에 파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모금 행사 보조 △후원 연계 △입원 아동과의 온라인 교류 등 자원봉사 기회를 제공함 ­ 


- 이외에도, 워크 위드 어 닥(Walk With a Doc) 도쿄 지부는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 노가와 공원(Nogawa Park)에서 의료 전문가가 동반하는 무료 걷기 모임을 진행하며, 정기 참가자의 약 3분의 1이 암 경험자인 것으로 추산됨


[The Chosun Daily, 2026.04.16.;The Japan Times,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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