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비자 완화·가격 경쟁력·의료 수준 향상으로 글로벌 의료 목적지로 급부상

    • 작성자

      관리자
    • 댓글

      0
    • 조회

      29
    • 등록일

      03-24

-­ 중국이 240시간 무비자 경유 등 비자 완화 정책 확대와 높은 의료 수준·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기존 중국인이 해외로 나가던 의료관광 흐름과는 반대로, 외국인 환자가 중국을 찾는 ‘역 의료관광’ 목적지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음


-­ 외국인 환자들이 중국 의료에 주목하는 핵심 요인으로 △효율성 △가격 접근성 △의료 수준의 세 가지가 제시됨


-­ 효율성 측면에서 전문의 예약·진단·수술까지 수개월이 소요되는 타 국가와 달리 중국에서는 수일 내 전 과정이 가능하며, 2024년 한 해 동안 중국 의료기관의 총 진료 건수는 101.5억 건 및 평균 입원 기간은 8.6일을 기록함


-­ 가격 측면에서 2024년 기준 평균 입원 비용은 9,870위안(207만 원), 외래 진료 평균 비용은 361위안(7만 5천 원)수준으로 정부의 수가 규제 및 의약품·의료기기 국가 일괄구매 제도가 가격 경쟁력의 기반이 됨


-­ 의료 수준 측면에서 △중의학(TCM)과 서양의학의 융합 △복잡·중증 질환 치료에서의 세계적 성과 △‘AI+헬스케어’ 적용 가속화 등이 글로벌 신뢰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2024년 기준 중국의 기대수명은 79세로 중·고소득 국가 최상위권에 위치함


-­ 전문가들은 △국제진료 체계 정비 △외국인 환자 맞춤 가격 체계 구축 △글로벌 민간 의료보험 연계 확대 등이 이루어질 경우, 중국이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함



[People's Daily, 2026.02.26.;QIUSHI, 2026.02.2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