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의료관광 모델 시범 도입 … 2030년까지 JCI 인증 의료기관 15개소 이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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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4

- 베트남 보건부가 최근 의료관광 발전 프로젝트 초안에 대한 의견 수렴에 착수하며, 병원·호텔·리조트 서비스를 결합한 헬스케어 관광 모델의 시범 운영 및 글로벌 의료 허브로의 도약 추진 의지를 공식화함


- 이번 계획은 연간 4만 명에 달하는 자국민의 해외 의료관광 유출을 억제하고, 동시에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이중 목표를 설정하고 있으며, 시범 운영 지역으로는 △하노이(Hà Nội) △호치민(Hồ Chí Minh) △다낭(Đà Nẵng) △꽝닌(Quảng Ninh) △칸호아(Khánh Hòa) 등 5개 관광 중점 지역이 선정됨 ­


- 1단계로 고난도 기술을 포함한 10~15개 패키지 서비스를 우선 도입하고, 2030년까지 국제의료기관 평가위원회(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JCI) 국제 품질 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관을 전국 15개소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임


-­ 또한, 글로벌 시장 접근을 위해 다국어 커뮤니케이션 부서 신설을 각 의료기관에 요구하는 한편 △법적 프레임워크 정비 △인프라 및 보험 분야 병목 해소를 통해 투자 유입을 촉진할 방침임


-­ 베트남 의료관광 모델 추진은 △자국 의료기관의 국제 인증 취득 △외국인 환자 유치 인프라 확충 △고부가가치 의료서비스 개발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으로, 동남아 의료관광 시장 내 경쟁력 강화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Vietnam.vn, 2026.03.02.;BAOMAI,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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