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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등록일
08-23
요르단, 내년 초 의료관광 엑스포 개최
- 요르단은 2025년 2월 의료 책임에 관한 회의 및 의료관광 엑스포(Medical Liability Conference and Medical Tourism Expo)를 개최해 서아시아 의료수준을 높이고 요르단의 의료관광부문을 활성화하고자 함
- 의료법 전문가이자 서아시아 의료책임회사(WACML: West Asia Company for Medical Liability) CEO 나세르 아부-루만(Nasser Abu-Rumman)은 법체계를 개선하고 입법을 개편함으로써 요르단이 글로벌 의료계의 선두가 될 수 있으며, 이는 경제적으로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함
- 요르단의 의료법률 강화는 의료관광 진흥을 위해 필수적이며 엄격한 규칙과 책임조치는 높은 의료기준을 보장하고 환자들의 신뢰감을 높이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외국인 환자들에게 더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드는 데 기여함
- 의료 책임에 관한 회의 및 의료관광 엑스포 내 글로벌 의료전문가와 이해관계자들이 의료책임 프레임워크를 개선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개발하여 요르단의 의료관광을 홍보하는 것으로, △유명 의료기관과의 파트너십 형성 △인프라 강화 △다양한 치료 옵션 제공 △많은 의료관광객 유치 등이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