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병을 고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예부터 전해오는 민간요법에서부터 한방요법, 운동치료, 물리치료, 주사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법, 그리고 각종 수술적 치료법에 이르기까지. 척추 디스크 치료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그렇다면 의사는 어떤 기준으로 치료방법을 선택하고 환자를 치료해야 할까?
척추 디스크 환자의 90%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운동치료, 카이로프락틱, 지압 등 비수술적인 치료가 가능하며, 이 외약 10%의 환자들이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비수술적인 치료로 한국의 대표적인 예는 한방치료를 기본으로 한 보존치료이다. 추나약물요법, 추나수기요법, 동작침법 등 척추의 자생력을 키우는 한방 치료법으로, 국내의 한 병원은 하버드 의과대학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SCI급 학술지에 연구논문으로 발표되어 세계 의학계의 관심을 끌었다